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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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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는 나의 시간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아와 나오코 (가리온, 199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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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랬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고.
그리고 자상한 미소와 함께 빌려주었다.
Thank you, sir.

90년대 초반의 아련한, 향수에 젖은 몽환적 일러스트를 연상케 하는
참 예쁜 글들.하지만 묻어나는 서글픔, 쓸쓸함.
상상 속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환타지 소설이었다.
정신없이 빨려들어가며 읽은 책.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아주 오래된 책, 그리고 이제는 구하기도 힘든 책.
운이 좋게도 헌책방 사이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었다.
이럴 때 나는 이렇게 외치지. Olleh!

하루 한 편씩 누군가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다.
구할 수 있다면 추천해주고 싶은 책.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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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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