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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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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이유에서인지 모르겠다.
왈칵
하고 쏟아져 나오는 울음을 어찌할 수 없어 두손으로 가려버렸다.
가린다고 떨리는 어깨가, 새어나오는 흐느낌이 가릴쏘냐마는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발가벗겨진 나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다.







at cafe
pentax me super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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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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