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속좁은 인간아.
거.닐.다./+ / 2010. 4. 25. 13:14
속좁은 인간아.
걱정을 사서 하는 인간아.
멋드러진 말로 꾸미려고 해도,
결국 결론은,
불안한 거잖아.
괜히 질투나는 거잖아.
내가 없었던 그의 과거가,
내가 채운 이 자리에 있었던 그녀가,
질투나는 거잖아.
젠장. 니미럴.
벼룩 소갈딱지 같은 인간아.
참 한심타.
걱정을 사서 하는 인간아.
멋드러진 말로 꾸미려고 해도,
결국 결론은,
불안한 거잖아.
괜히 질투나는 거잖아.
내가 없었던 그의 과거가,
내가 채운 이 자리에 있었던 그녀가,
질투나는 거잖아.
젠장. 니미럴.
벼룩 소갈딱지 같은 인간아.
참 한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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