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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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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25 16:10 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 그대?


    연애하니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0.02.27 00:20 신고 springnight  수정/삭제

      연애 해서 좋은 건지?

      그대는 이제 좀 살아났나보군-
      나는 그저 그렇게 있어.
      정신없이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들이다.
      하루종일 일을 붙잡고 있고,
      밤에도 일하다가 그대로 쓰러져 잠들었다가
      몇시간 눈 붙이고 일어나면
      또다시 일에 몰두해야 하는 그런 나날들이다.ㅠㅜ
      어쩌면 나는 도피중인지도 모른다.
      사실, 나의 머리를 아프게 하는 여러가지 사건들을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지만, 그런 것들로부터 도망치고자
      혼자 일을 떠맡는 삽질을 하고 또 그렇고 있다;
      삽질이다, 삽질.
      누구는 나보고 '니가 돌았구나? 니가 작년에 일을 덜했구나?'라며 농담을 던지는데, 내가 다시 멀쩡하게 생각해도 '내가 돌았구나''내가 내 무덤 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들에 복잡해지기도 하고-
      여튼 괜한 것으로 섭섭하고 삐치는 내가 마냥 어린애같기만 하다.
      너를 만나면 참으로 할 얘기가 많아서
      안주거리 될 분을 또 내가 섭외했지.ㅋ
      너나, 나나 한가해지면 얼굴 보아.
      밤새 수다나 떨자구요.

  2. 2009.12.10 13:07 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새로운 포스팅이 올라오지 않는것인가요?
    궁금해요


    난 요즘 좀 많이 먹었더니
    얼굴이 통통해지면서 뿌옇게 되고 있어요 ㅋㅋㅋ

    정말 얼굴이랑 가슴은 절대 안빠지는가봐요 ㅋㅋㅋ


    비오는 날,
    그댄 뭐하시나요?

    • 2009.12.11 09:12 신고 springnight  수정/삭제

      나는 영 몸에 힘이 없소.
      비오는데..그냥 미친듯이 일하고, 수업듣고..
      그렇지요 머.
      자꾸만 무엇인가를 기대하려는 내가 참 싫소.
      에효...
      그래도 내일 첫 비올라 레슨이 있어서 두근대고 있소.
      더불어 축축 쳐지고 힘들어 하는 나를 보면 이제 방학이 다가옴을 느끼오.
      배탈났는지 또 배가 살살 아프오..ㅠㅜ 더불어 목감기도 오는지 자꾸 목이 칼칼하오. 빨리 쉬어야 하는데 참 그렇소..ㅠㅜ
      오늘도 화이팅! 그대가 많이 보고 싶소.
      그저 누군가한테 응석부리고 싶은 하루요...

  3. 2009.12.06 17:46 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한게 결국은 이기는 사랑인건데
    그걸 그대는 알고
    그 남자는 몰랐나보네요


    그대는
    언제나 솔직한게
    최고의 매력인거 같아요
    조련을 못하는 그대가 훨씬 더 매력있고
    밀고 당기기를 하지않는 그대가 훨씬 더 아름다워요

    그대는 솔직한게 매력이에요!!!!!!

    • 2009.12.07 00:16 신고 springnight  수정/삭제

      몰랐던지 아니던지,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되어버렸네요.
      정말로 내가 솔직한지 잘 모르겠네요;
      바보 같아서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고 마는 것을 매력으로 봐주는 그대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뿐이예요.
      밀고 당기기 같은 고도의 연애기술을 습득하지 못해 생기는 촌스럽고 무식한 매력이지요;;;
      오늘은 나름 평온한 하루.

      나에게도, 그대에게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겠지요.

      그리고, 나 비올라 배우기로 했어요.
      오늘 악기사에 갔는데 비올라가 나에게 조금 커서 작은거 있는지 알아봐준다고 했어요.
      여우가 어린왕자를 기다리듯, 나는 그렇게 또 설레고 두근거려요>.<
      열심히 연습해서 그대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들려줄수 있도록 할게요!

  4. 2009.12.02 15:53 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하게 그대의 전화를 계속 못 받고 있어요
    미안해요 ㅠㅠㅠ

    새 코트를 장만했어요
    나중에 만나면 보여줄께요
    코트 사면서 말랐다는 소리를 점원한테듣고 말았어요
    s 사면서도 클까봐 걱정하는걸 보니 세상 오래살고 볼일이다- 라는 말이 그냥 있는말은 아닌거 같아요
    아무튼 빈말이었겠지만 들으니 행복해요


    머리도 짧게 잘랐어요
    아직은 적응이 잘 안되지만
    나중에 보여줄께요
    어꺠길이라서 뒤집어질까봐 머리말릴때마다 노심초사해야해요
    하지만 나름 가벼워지고 분위기는 바뀐거 같아서 그럭저럭 하고 있어요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오지않았다니
    그건 필시 어장관리가 분명해요
    나쁜 ** 인거 같네요
    그런 사람한테 신경쓸 필요없어요
    쓰레기통에 고이 갖다버려요


    날 좋아하는 남자는 절대로 나를 헷갈리지 않게해요
    날 좋아하는 남자는 절대로 나를 고민하게 하지않아요

    저렇게 7년째 생각해서 그런지
    벌써 솔로5년차에요
    저게 꼭 맞는지는 알수없지만
    부작용(?)도 있을 수 있으니 잘 생각하도록 해요


    12월이 시작되었어요
    그대도 한해 마무리를 잘 하도록 해요
    1월달에 계획세우던게 한달전 같은데 벌써 10달도 전이래요
    날짜가 너무 빨리 가고 있는거 같아요


    대학도 늦게 다니고
    취업도 늦게 하고
    연애도 늦게 할껀가 봐요

    봄엔 개나리가 피고 가을엔 국화가 피지요
    봄에 개나리 피는거 보고 국화밭에서 아무리 국화피기를 재촉한다고 해도
    기다림, 이란걸 견디지 않고는 안된다고
    그대가 그랬지요?
    내 연애도 조금 늦을거 뿐이겠지요^^


    빨리 햄볶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2009.12.04 14:59 신고 springnight  수정/삭제

      지금 이순간 햄볶지 못하다면 그 언제 햄볶겠는가...그대여.
      이런 말을 해주고 싶기도 해요.
      누군가에게 들은 말인데 참 가슴에 와 닿더라고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지 말고 가까운데서 찾으라는 말...
      나도 머리해야 하는데 고민하고 있어요.^^

      역시나 계속 비올라가 배우고 싶어져요.
      당장 돈이 없어서..참 그렇네요.
      냐하하하;;;;;;왜 나는 낮은 음색이 이리도 좋을까요.
      동률옹의 영향이 아주아주 큰 거 같아요.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오던지 안오던지는 더이상 나의 평온함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면 해요.ㅋ
      다시 평온함을 다시 찾은 봄밤씨여요.

      나를 좋아하는 남자도 나를 헷갈리게 할수도, 고민하게 할 수도 있어요.
      그건 그 남자의 문제가 아니고, 나의 문제이지요.
      내 마음이 그리 방황하고 얽매이는 것을 남자의 탓으로 돌리는 건 그저 관계를 악화시키는 것뿐일지도 몰라요.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명확하겠어요?
      서로 다르게 살아 왔는 것을. 그저 셀프낚시가 화근이겠지요.ㅋㅋㅋㅋㅋ 맘 편히 살아요.^^




      오늘은 참 햇볕이 눈부시네요.
      오늘도 나는 화를 내었지만, 화에 휘둘리지도, 휩싸이지도 않아요. 다행이어요.
      그리고 이런 나에게 감사해요. 사랑하는 그대가 옆에 있어주어서 참으로 감사해요.^^

  5. 2009.11.26 19:01 진양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대는 나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

    이제 나는 만 4년쨰 솔로를 지나 5년차 솔로가 되어간다 ㅠㅠㅠ



    그대는 반성하라!
    나에게 소개팅을 시켜달라!!!!!!!!!!!!

    그냥 남자면 된다!!!!!!!!!!
    시켜달라 시켜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