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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01 [영화]세얼간이 (2)

세 얼간이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 (2009 / 인도)
출연 아미르 칸,마드하반,샤르만 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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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추천을 받아 보게된 영화다.
인도 영화 특유의 음악과 춤이 신선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가끔은 스킵으로 넘겨버리고 싶기도 했던.ㅋㅋ
그래도 전체적인 내용이 너무너무 좋아서 마음이 행복해지는 영화였다.
재능을 따라가면 성공이 찾아온다는 이야기.
정말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면 너무나도 좋을 영화다.
부모님들은 필히 필히 봐야 할 것 같은 영화.
그리고 남자 주인공(란쵸!)가 인도인스럽지 않게 무척 잘생겼다는거..ㅎㅎㅎㅎ(잘생긴 사람이 좋아!ㅎㅎㅎ)

자실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 즐긴다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던 영화였다.
언제나 우리는 우리의 재능을 발휘하는 것을 하나의 수단으로 만들어 버린다.
목적은 남들이 말하는 현실적인 이유들이다. 돈, 명예, 출세와 같은....
분명 머리로는 안다. 즐기는 자를 이기지 못한다는 것을.
하지만 내가 무엇을 즐기는 지도 모르는데 즐길 수 있을까?
한번도 제 두발로 서본적 없는 우리들에게 서서 달리라고 하는데 할 수 있을까?
항상 현실을 탓하는 데 그것이 진짜 현실주의자라서인가, 아니면 그저 두발로 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가..


조금은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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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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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9.14 11:37 알 수 없는 사용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저도 재밌게 봤어요.
    저도 란쵸를 보며 좀 괜찮게 생겼다 생각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