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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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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편지하지않다(제14회문학동네작가상수상작)
카테고리 소설 > 한국소설 > 한국소설일반
지은이 장은진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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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작가는 내가 좀 자주 가던 네** 파워블로거인 애플님의 동생이라 처음 알게 된 작가이다.
쌍둥이 작가인 이 자매도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벼르고 벼르다가 이제사 읽게 되었다.

내가 애완동물을 키워서 일까,
와조의 모습이 참 뇌리에 남는다.
아니, 가슴에 남는다.
와조의 마지막이 나를 찡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무지하게 우리집 똥냥이 녀석이 보고 싶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때문에 나는 아직도 퇴근을 못했다..ㅠㅜ)
아침마다 부비적대고 때로는 자고 있는 내 머리칼에 대고 꾹꾹이와 그루밍을 시도하는 녀석이지만..ㅠㅜ
그것조차 사랑스럽다. 짜식.


갑자기 딴길로 샜지만서도....
지훈과 와조, 그리고 여행중에 만났던 여러 사람들.
끝에 나오는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
그래 그건 반전이다. 반전.
반전에 반전이 나오는 소설.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마지막이 참 마음에 남았다.





오늘은 누군가에게 편지를 띄워볼까 싶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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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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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9 22:14 신고 tas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목만 봐서...
    저도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졌어요.
    아무도 편지 하지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