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어가는 봄날, 그대처럼
그.리.다./+ / 2010. 5. 13. 02:29
반짝이는 색깔을 형언할 수 없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익어가는 봄날
그대처럼 아름답다.
by D200 + 렌즈정보 없음
20100502 by spring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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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색깔....
익어가는 봄날......
좋은 표현이네요.
허접한 표현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