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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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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6.14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박민규 (2)
  2. 2010.05.09 2010 이상문학상 아침의 문 (4)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박민규 (예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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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이상문학상에서 꽤나 인상깊은 작품을 보여주었었다.
그리고 워낙 많이 떠들던 소설이라
선뜻 손이 갔던 것도 사실이고,
내가 참 좋아하는 지인이 무척 좋아하는 작가라 더욱 궁금하기도 하였다.

못생긴 추녀를 사랑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다.
추녀를 사랑할 수 있을까?
왜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열광하는 걸까.
모르겠다. 모르겠다. 모르겠다.



하지만 작가가 그린 대중의 모습속에는 내가 들어있었다.
나는 그 대중 속의 한 사람에 불과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그.
그의 모습은 그저 낭만일까, 아니면 가능한 현실인걸까.


그것은 나도 모르겠다.
꽤나 재미있는 소설을 읽었다.




100613

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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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9 22:15 신고 tas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에게 여자는 무조건 예쁘면 좋다는....
    말을 누군가 하더군요...
    추녀를 사랑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 아름다움.... 저와는 먼 나라 이야기.

아침의 문(2010 제 34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대상수상작)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박민규 (문학사상,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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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상문학상 수상집이다.
문학상 수상집을 읽은 것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주변에 있는 가까운 사람이 이 책을 무척이나 읽고 싶어 하길래 괜한 호기심이 동해서 들었다.
일곱여덟명의 작가의 작품이 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띈것은 역시나 대상수상작인 박민규의 '아침의 문'.
그리고 편혜영의 '통조림 공장'도 괜찮았다.
김애란의 작품도 꽤 괜찮았다.



나는 개인적으로 쉽게 읽혀 내려가는 문장이 좋다.
배수아의 '무종'을 읽다가 숨막혀 죽는 줄 알았다.
내용도 들어오지 않았다.
SF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눈에 덜 들어왔다.
여튼, 여튼, 이상문학상 수상집.
나름 재미있었다.
박민규의 유머가 가슴에 남았다.









내년 이상문학상도 기대해보아야겠다.


1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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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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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10 09:55 신고 tash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그의 편혜영은....???

  2. 2010.05.11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