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에세이) 무엇이든 쓰게 된다.
거.닐.다./++ / 2019. 1. 12. 06:50
무엇이든 쓰게 된다-김중혁/위즈덤 하우스
김중혁 작가의 소설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다.
소설 작법서나 포스팅에서 제법 많이 인용되는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고 참 다재다능한 작가라서 책 전체가 참신한 구성이다.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도, 그리고 시험 문제도 있다.
나는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다.
이 작가의 유머러스함이 좋아서
김중혁 작가의 인터뷰도 찾아 보았다.
약간의 아재개그 스타일이 나타나는데, 츤데레 매력이 뿜뿜한 작가였다.
그러고 보면 작가들은 다 자신만의 아우라를 가진것 같다.
김중혁 작가의 글을 읽어보고 싶어 진다.
밀린 독서 기록들을 한꺼번에 올렸다.
19년도에 읽은 것들은 따로 카운트 하려고 한다.
언젠가는 1000권을 읽게 되겠지... 이속도라면 언제 읽으려나...
'거.닐.다.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19-2) 입 속의 검은 잎 (0) | 2019.01.12 |
---|---|
(25-19-1) 사자왕 형제의 모험 (0) | 2019.01.12 |
(23-비문학)당선, 합격, 계급 (0) | 2019.01.12 |
(22-소설)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0) | 2019.01.12 |
(21-에세이)직업으로서의 소설가 (0) | 2019.01.12 |
,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