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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On a Mild Spring Night.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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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쓰게 된다-김중혁/위즈덤 하우스

 

 

김중혁 작가의 소설을 읽어본적은 없지만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다.

소설 작법서나 포스팅에서 제법 많이 인용되는 것 같다.

그리고 재미있고 참 다재다능한 작가라서 책 전체가 참신한 구성이다.

본인이 직접 그린 그림도, 그리고 시험 문제도 있다.

나는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읽었다.

이 작가의 유머러스함이 좋아서

김중혁 작가의 인터뷰도 찾아 보았다.

약간의 아재개그 스타일이 나타나는데, 츤데레 매력이 뿜뿜한 작가였다.

그러고 보면 작가들은 다 자신만의 아우라를 가진것 같다.

김중혁 작가의 글을 읽어보고 싶어 진다.

 

 

 

 

 

밀린 독서 기록들을 한꺼번에 올렸다.

19년도에 읽은 것들은 따로 카운트 하려고 한다.

언젠가는 1000권을 읽게 되겠지... 이속도라면 언제 읽으려나...

 

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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