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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일-김연수/문학동네

 

소설가의 일이라는 에세이집은 다른 소설 작법 책들을 볼때 자주 언급이 되었었다.

작법 책 뿐 아니라 소설작법에 대한 포스팅들을 볼때도 간간히 언급이 되었다.

김연수의 소설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다.

전에 블로그 이웃분 중 한 분이 김연수 소설가를 너무 좋아해서,

관심이 가서 김연수의 세계 끝 여자친구를 읽은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내가 여물지 않아서인지, 아직 때가 아니라서인지 그리 와닿지 않았다.

그 이후로 김연수 소설가의 소설은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 않았다.

 

또하나, 내가 좋아하지 않는 김천 출신이었다.

김천이 왜냐고 묻는다면, 내 연애사에서 김천은 결코 좋은 기억은 아니었다는 정도로 언급하겠다.

소설가의 일을 읽다보면 김연수 소설가는 은근히 위트있는, 유머있는 사람이구나 싶다.

전체적인 내용도 괜찮았지만 괄호안에 쓰인 김연수 소설가의 말이 더욱 재미있었다.

끊임 없이 소설을 쓰는 그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도 한다.

그리고 소설가의 일에 나오는 끊임없이 쓰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역시 읽은지 너무 오래 되었다. 다시 책을 뒤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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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pring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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